한일화학 분석
2021년 1월 18일 한일화학의 주가는 14,200원으로 장마감하였습니다
이는 전일 10,950원에 대비하여 +29.68%(3,250원)이 오른 상한가인데요
거래량은 594,841이고 거래대금은 8,441백만원입니다
한일화학의 시가총액은 498억원으로 시가총액순위는 코스닥에서 1231위입니다
상장주식수는 3,510,000으로 액면가는 1주당 500원에 발행되었습니다
외국인한도주식수는 3,510,000 중 외국인보유주식수 166,697로 외국인소진율이 4.75%입니다
한일화학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매 거래량입니다
2021년 1월 15일 기관의 순매매량은 -532이고 외국인의 순매매량은 +1,068입니다
기관의 꾸준한 매도에 대비하여 외국인은 2영업일(14일,15일) 연속 1,000주 넘게 매수하고 있습니다
한일화학의 지난 한 달간 외국인 매매동향입니다
1월 11일의 4천주 넘는 매도를 제외하면 외국인은 한 달동안 꾸준히 매수를 하였습니다
한일화학 분석입니다
한일 화학은 화학물체를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최근 실적에 따른 호재는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오세훈과 한일화학의 김영수 감사위원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또한 한일화학의 시흥 본사와 건물을 670억원에 매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도 당시 장부상 300억원 가량으로 되어 있던 터라 2배 이상의 자산 증식한 것입니다
본사의 신사옥으로 이전하여 구 사옥의 건물을 매도해 유동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확보한 현금이동성으로 차입금 같은 부채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호재 소식에 한일화학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